파나소닉은 LCD 패널 생산 사업에서 완전 철수 한다고 발표했습니다.그간 흑자전환 등 버텨볼려고 했지만 중국 등과으 경쟁이 격화되면서 수익성을기대할 수 없어서 라고 합니다.한편 해당 효고현의 공장은 이미 자동차 배터리 생산기지로 일부 사용 되고있으며,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향후 검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.이로써28년간 넘게 TV 및 의료기기 네비게이션, 모바일 기기 등에 패널을생산하던 파나소닉은LCD업계에서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