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방문 여건이 중요" 코로나19 전제조건으로 내세워
시 주석 연내 방한 사실상 어렵다는 뜻 전해
한·중 관계 강화 통해 한미 동맹 쏠림현상 견제 분석
한·중·일 정상회담, 동북아 방역협력체 등 협력관계 적극 지지 의사도